인하대학교는
최근 이돈행
의예과 교수(주식회사
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)로부터
창업지원단 발전기금 1억원을
기부받았다고 29일
밝혔다.
메드트로닉과 글로벌 판권을 계약 체결하면서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
진출했다. 관절염
통증을 줄여주는 '넥스피어-F'를
개발해 한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을 준비하는 등 세계적인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.
이돈행 인하대학교 의예과 교수는 "교원들의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원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, 그 결실을 대학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"고 말했다.
<뉴스보기 클릭>
-
PREV 넥스트바이오메디컬 "의약품·의료기기 융복합 제품으로 글로벌시장 리드"
2023/06/27 -
NEXT 넥스트바이오메디컬, 산자부 ‘2023 우수기업연구소’ 선정
2023/07/14